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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보관함547

김새론 (2000~2025) 고인을 추모합니다. 속보가 떴으니 맞을 거다. 위의 뉴스는 디스패치.아니면 빨리 내리겠다만.. 2022년 5월 이후 그녀의 시계는 멈춰있지 않았을까?아니 어쩌면 2014년의 미성년자 음주, 흡연 논란으로 이미 조금씩 망가졌을 지도.2010년 10살의 나이로 아저씨에서 스타가 되었을 때 아이의 인생이 조금씩 어긋날 수도 있겠지.. 안타깝고 아쉽다. 꽤 큰 연기자가 될 수 있었는데.    하지만 22살에 벌어진 그녀의 음주사건은.. 참 많은 것을 잃었다. 아니 송두리째 잃었다. 뭘 해도 안되는 상황.과연 그녀는 무슨 선택을 해야만 했을까? 이래야 끝이 나는 건가? https://youtu.be/1UBTkUzJlBo?si=KUpqDjxvxbayWszD 아무튼 SNS는 인생의 낭비 맞는 듯 하다..블로그도 그런가?  안녕. 새론아. 2025. 2. 16.
서희원 (1976~2025) 구준엽의 그녀. 안타까운 사랑. 거짓말인줄 알았다. 이런 종류의 (속보)라는 이름이나 (단독)이라는 이름에 당해본게 한 두번이 아니지.그런데 진짜다. 그것도 일본에서 폐렴으로 별세라.. 대만 사람이 일본에 여행하다가 독감에 걸려서 죽는게 어디 흔한 일인가? 안타까운 마음 한 가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자료보관함/뉴스잇슈] - 구준엽과 20년 전의 사랑 서희원 구준엽과 20년 전의 사랑 서희원20년전 사랑을 다시 만났다고 한다. 그녀는 작년에 이혼을 했다고 한다. 서희원이라고 했지만, 쉬시위안. 대만 여배우이다. 대단하다고 밖에는 말 못하겠다. 잘 살아가시길! 뭐 이래저래 사진을m-o-m.tistory.com 서희원에 관한 게시물을 찾아보니.. 이거랑 검우강호 드라마 감상이 있다.그녀의 모습을 추억해 보자.  그녀는 동생과 함께.. 2025. 2. 3.
히로스에 료코 (1980년생) 리즈 시절의 그녀 히로스에 교코의 리즈 시절은 정말 대단했던 듯.단발머리의 여신의 이미지.그런데 연기도 아주 잘했다. 영화 중에서 '비밀'이라는 영화가 꽤나 유명했지?이 영화 스포하면 좀 그렇긴 하지만, 엄마와 딸의 영혼이 바뀌는데 그 엄마의 영혼이 들어간 딸의 역할을 히로스에 료코가 한다. 어린 딸이지만 들어간 영혼은 나랑 산전수전(?) 다 겪은 아내.  그래서 겪는 에피소드들이 나름 재미있었다. 특히나 딸의 몸으로 밤을 보낼 뻔한 그 장면은 꽤나 므흣했던 기억이.. 물론 지금의 수준에 비해서는 뭐 아무 것도 아니지만. (이 영화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그리고 '비밀'이라는 영화의 백미는 그런 것에 있지 않지. 마지막 엔딩을 봐야 왜 비밀이 비밀인지 알 듯.아무튼. 당시 일본 영화 '철도원'이 일본에서 아주 흥행했었.. 2024. 8. 11.
랭킹뉴스 - 영암 일가족 사건, 단식 이재명, 설악산 경고판, 문정부 통계, 의사 남친 여자친구 이제 좀 바꿔보련다. 조회수대로만 하려니 어제 자 예능 소감문이 가장 많아서 그런 건 좀 빼 볼까 한다. 그랬더니 역시나 정치가 다시 대두되는 구만. 굳이 정치색을 드러내면서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좀 자제해야지. 1. 영암 일가족 사건 영암에서 5명이 죽었다. 김씨, 아내, 그리고 20대 아들 3명. 일가족 모두가 숨졌는데 보통 가족이 모두 죽는 건 흔치 않은 일이라 애도를 했지만, 김씨가 다른 마을에 사는 여성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가 있다는 게 알려지면서 묘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이제 밝히긴 어렵겠지만 김씨가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토로하고 극단 선택 암시했다는 증언들이 나오면서, 혹시나 김씨가 나머지니 4명을 모두 죽이고 음독 자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고 있다. 4.. 2023. 9. 17.
랭킹 뉴스 - SES 바다와 슈, 하트시그널4 유지원 이주미, 차승원 형따라 마야로, 민간인 DMZ 침범, 이재명 단식 어제는 피곤해서 하루 쉬었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또 무슨 일이? 1. 도박파문 슈와 그녀의 친구 바다 이야기 맨날 유튜브가 기사거리가 된다고 이야기를 했더니만 이젠 인스타 라이브가 기사거리다. 진짜 언론사마다 스타들 SNS에 뻗대기 하는 건가? 아무튼 이번엔 바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bada0228/ 리이브로 슈에게 공개 편지(?)를 쓴 셈이다. 슈는 상습 도박 혐의를 받아서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최근에는 BJ로 복귀했는데, 평은 딱히 좋지 않다. 하지만 뭐 그녀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더 이상이 이야기하지는 않으련다. 순간의 선택이 이렇게 오래간다는 것.. 젊은 사람들 잘 알았으면. 꼰대가 괜한 잔소리를 한다. 2. 하트시그널4, 유지원 이주미 커플샷 어제자 방영된.. 2023. 9. 16.
랭킹 뉴스 - 블랙핑크 제니 장도연, 가자미회 김건희 여사, 경리 연애, 홍김동전 우영, 휴대폰 최원종 밤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연예계 소식이 많다. 그리고 확실히 유튜브는 대세인듯 하다. 개인채널의 영상들이 이제 기사화가 되다니. 1. 블랙핑크 제니 장도연 공개 소환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 제니의 친한 친구 신현지가 나왔다. 거기에 대한 반응으로 나도 초대해 달라는 SNS가 나왔나본데.. 하긴 기자들의 취재원 중에 하나가 스타들의 SNS다. 따로 인터뷰 잡지 않아도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숨어 있으니 말이다. 아마 언론사에 SNS 전담 기자가 하나씩 있지 않을까? 그런 기사에 왜 이리 많이들 클릭을 했냐고! 2. 기장에서 김건희 여사가 가자미 회를 먹었다. 그게 다다. 사진 한 장 옆에서 신기해서 쳐다보는 사람들. 이게 왜 기사가 되는 거고, 이걸 왜 그리 많이들 보시는지. 이걸로 대신한다. 3. 경리 전.. 2023. 9. 14.
랭킹 뉴스 - 나는 솔로 상철 정치 유튜브 논란, 연필사건 학부모 고소, 김히어라, 대전 사망 교사 아동학대 혐의, BTS 정국 사생팬 오늘도 혼란한 세상이다. 조회수로 검색하면 확실히 연예계 뉴스나 가쉽성 기사들이 많다. 한마디로 휘발성이 강한 글들이 조회수가 높다. 대신 댓글수로 하면 정치.. 이제 정치는 좀 줄여볼까 해서 조회수로 검색하고는 있다만.. 1. 16기 상철이 정치 유튜버 유튜브를 했는데 좀 찐하게 했나 보다. 성향은 친중, 반미, 국까 라고 한다만.. 그건 그걸 본 사람이 한 말이고 난 안봐서 모르겠다. 상철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유명한가? 난 나는 솔로를 보지 않는다. 뭐 돌싱인 사람들끼리 만나서 짝을 이루는 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아무튼 뭐 대단한 과거라도 있는 듯이 이야기하는데 그래봤자 일반인이다. 유튜버라는 사람들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뭐 수십만의 구독자가 있었다면야 모르겠지만. 관심없으면 그냥 안보면 된다... 2023. 9. 13.
랭킹 뉴스 - 장례식장 배달 초밥집, 피프티 전홍준 미담, 문수아 활동 중단, 신현지 제니 런웨이, 일본 수산물 한국 수출 확대 1. 인정은 살아있다. 장어를 올리고 싶은 효심과 그걸 받아준 초밥집 사장님. 게다가 센스있게 부의금도 함께 보내주셨다니. 이런 곳이야 말로 돈쭐을 내야 하는 게 아닌지. 괴정동이면 부산인데.. 거기 있는 초밥집을 다 검색하기도 어렵고. 아무튼 사장님 흥하십시오. 2. 피프티 미국 숙소 초호화 맨션 이제 슬슬 지겨워지고 있지만, 그래도 피프티 이름이 들어가면 조회수가 나오나 보다. 뭐 전홍준과의 인터뷰도 아니고, 넥스트의 김세황이면 그 조차도 꽤나 네임드 아닌가. 김세황이랑 인터뷰했는데 나오는 내용은 피프티 이다. 그것도 전홍준 대표의 미담.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해 봐야 하겠지만 연예계에서는 꽤나 신뢰받는 인물인 듯. 뭐 정황상으로도 피프티의 요구가 좀 무리다 싶긴 하다만. [꼰대질/꼰대가라사대] - .. 2023. 9. 12.
랭킹 뉴스 - 대전 악성학부모 폭로, 도망쳐, 김히어라 VS 디스패치, 와썹 양성애자, 용인교사 합의요청 1. 대전교사 악성학부모 사적복수의 끝을 보는 듯. 일단 그들의 행태는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게 아이들까지 공개해야 하고 천벌을 받아야 하고.. 사적복수가 영화에서나 드라마에 나올 때에는 통쾌하겠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판단의 주체가 개인적이라고 했을 때 그걸 과연 어느 정도까지 용인할 것인지. 사법체계나 시스템이 불만이더라도 믿어야 하는게 아닐까? 촉법소년을 들먹이는 것도 내 참.. 아무리 봐도 10살짜리는 아닌데 말이다. 의도는 알겠으니 그만 하시길. 남의 일이라고 속 시원하다고만 하시지 마시고 말리시길. 그 친구를 위해서.. [꼰대질/꼰대가라사대] - 세이브더칠드런 이 문제가 아니라 민간에 판단을 맡기는 제도가 문제 세이브더칠드런 이 문제가 아니라 민간에 판단을 맡.. 2023.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