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키니6 싸울 땐 이 노래를 (feat 파리올림픽 비치발리볼 결승) TV 잘 보지도 않았는데 올림픽 덕분에 많이 보게 되었다.공중파 다행인 줄 알아라. 포털에서도 안하고 유튭에서도 안하니 어쩔 수 없지. 그래도 하이라이트가 인터넷에 뜨니 뭐 보고 싶을 땐 언제든지 볼 수 있어 좋더라. 더운 날씨 속에 우리 나라 선수들이 겪은 호성적.안세영만 빼고는 모두 다 훈훈한 미담으로 가득했다.안세영도 뭐.. 그녀가 노력한 것에 대해 칭찬을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좀 더 세련된 처사를 이야기하기엔 너무 젊지 않는가? 아무튼, 이번에 미국 농구 경기의 커친 모드를 볼 수 있었다는게 행복이었고,유도 단체전의 안바울의 투혼을 볼 수 있어 다행이었다. 그리고 이 장면은 아마 이번 파리올림픽의 최대 압권이 아닐지. 경기를 하면서 화가 나기도 하겠지만 결국은 이기고자 하는 열망일 뿐이지 그게.. 2024. 8. 11. 소유 (1991년생) 강지현 김종민이 소유 노출을 가지고 뭐라뭐라 했다고 해서 봤더니, 역시나 별 것 없었다. 요즘은 그냥 예능프로그램의 한 장면을 보고 감상문 쓰는 듯. 뭐 나같은 바보나 클릭하는 거지. 췟. 그래도 소유는 노래가 맛깔나는 가수다. 씨스타 초반에는 많이 스트레스 받았을 거다. 옥주현과 비슷한 스트레스였겠지? 잘 보면 그닥 뚱뚱하지도 않았을텐데. 건강한 미인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게 좀 아쉽긴 하지만, 지금의 소유도 좋다. 뭐 가수가 노래를 잘 부르면 되는 거지! 가수니까 노래로 마무리!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있으려나? https://youtu.be/HprBMqVNAAs 2022. 6. 5. 오정연 (1983년생) 오정연이 인스타에서 비키니 입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리 봐도 사해인 듯 싶지? 예전 사진인 것 같다. 모처럼 비키니 입은 모습을 보니 좋네. 저 사진은 정말 잘 나왔다. 팔다리가 길어 보인다.. (보정인가?) 뭐 돌싱이 죄는 아니니. 잘 살기를 바란다. 카페 사장은 그만 둔건가? [아가씨들/미쓰리] - 김지은 (1993년생) 어게인 마이 라이프, 어겐마 김지은 (1993년생) 어게인 마이 라이프, 어겐마 김지은하면 실은 안희정의 그녀 이름이 생각나긴 하다. 하지만 검은태양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박하선은 뒤로 밀렸...)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주연을 맡았다고 하는데 실은 이 웹툰상 과연 여 m-o-m.tistory.com 2022. 5. 7. 안선영 (1976년생) 비키니가 뭐라고 47살이 중요한 건지 아니면 비키니가 중요한건지. 아니지 47살이 비키니를 입은 게 중요한 거겠지? 그게 어때서? 그럼 몸매 안되는 사람은 비키니를 입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개그우먼 출신이다. 미녀 개그우먼으로 알려졌다. 전공이 연영과라서 연기자로도 활약하고 계신다. 10년쯤 전에 결혼해서 애가 하나 있지? 아마? 아 위의 사진이 애는 아닐거다. 2016년 득남이라고 한다. 원래 예뻤다. 그리고 몸매를 잘 가꾸었다. 대단하다! 그 나이를 먹고도 저 몸매를 유지하려면 얼마나 애써야 했을까.. 그녀를 응원한다! 2022. 4. 30. 오또맘 오태화 (1989년생) 워낙 유명하신 분. 뭐, 인플루언서들이 다 유명하긴 하지만 이 사람은 아무리 봐도 일반인 같지가 않다. 연예인인거지? 오또는 일본어로 아버지인데.. 오또맘이면 아버지엄마? 운동한다고 해서 오또맘이라고 한다고 하던데.. 그게 어떻게 엮어지는 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주로 몸매를 부각하는 사진들이 많긴 하다. 주로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본다만. 아, 그 전공을 살려서 쇼핑몰도 있다고 한다. 일종에 모델겸 사장, 뭐 이런건가? 실물이 어쩌고 저쩌고, 조건만남이 어쩌고 저쩌고 말들이 참 많지만, 제일 어이없었던 건 장성규 팔로우가 아니었나 싶다. 장성규는 비난 받고 (거기에 와이프 임신중이라는 건 왜 또 나오는지. 팔로우 하면 바람피는 건가? 공개적으로? 내 참.. 소설들은) 결국 언팔하고. 오또맘은 연예인이.. 2022. 4. 17. 이은해 비키니, 그리고 팬톡방. 이쁘면 다 용서되는가? 할. 말. 없. 다. 이게 과연 인터넷의 광기인지, 아니면 철없는 객기인지. 그러다 죽어도 좋다. 뭐 그런건가? 과거에는 사회적 위치? 때문에 비정상적인 상상을 밖으로 내 놓진 못했는데 요즘은 정말 막 밖으로 나오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모이기 까지 한다. 그게 바로 그 증거이지. 그래 단순하다. 예쁘면 모든게 용서가 되는 건, 범죄가 아니라 그냥 놀이일 뿐이다. 그냥 인터넷에서 '허언증'처럼 저 상황으로 노는 것 뿐이다. 그렇지만 그것으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까? (뭐, 익명이니까 알 바 아니라고 하겠지? 그게 참 무섭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정화가 될 텐데, 익명성을 전제로 사람들이 더 단순해져 간다. 뭐 나만 안 죽으면 돼! 이런 건가? 비키니를 입은 많.. 2022.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