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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하신 분. 뭐, 인플루언서들이 다 유명하긴 하지만 이 사람은 아무리 봐도 일반인 같지가 않다. 연예인인거지?

 

오또는 일본어로 아버지인데.. 오또맘이면 아버지엄마? 운동한다고 해서 오또맘이라고 한다고 하던데.. 그게 어떻게 엮어지는 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주로 몸매를 부각하는 사진들이 많긴 하다. 주로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본다만.

 

아, 그 전공을 살려서 쇼핑몰도 있다고 한다. 일종에 모델겸 사장, 뭐 이런건가?

 

이런 사진들을 올리니 좋아하지.
뭐 이래저래 몸메는 훌륭한 듯

실물이 어쩌고 저쩌고, 조건만남이 어쩌고 저쩌고 말들이 참 많지만,

제일 어이없었던 건 장성규 팔로우가 아니었나 싶다. 장성규는 비난 받고 (거기에 와이프 임신중이라는 건 왜 또 나오는지. 팔로우 하면 바람피는 건가? 공개적으로? 내 참.. 소설들은) 결국 언팔하고. 오또맘은 연예인이 팔로우해 줘서 고맙다고 글 하나 썼을 뿐인데.. 난리도 아니었지. 아무튼.

 

원피스 잘 입는다. 저 표정은 트레이드 마크인듯.
속옷 브랜드도 론칭했다던데. 그래서 브라를 잘 보여주는 거였나?
그러고 보니 헐벗은 사진이 많긴 하다

 

교복사진 입었다고 욕먹었다던데. 욕할 일 되게 없네.

저렇게 다니면 감사히 인사하면 되는 거 아닌가?

뭐,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고, 욕먹는게 듣기 싫으면 안 올리면 되는거다.

난 보기 좋네. 하하.

투덜리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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