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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가장 예쁜 배우. 대단한 배우. 

상반기가 최진실이라면 하반기는 김희애가 아니었던가?

그래도 활동한 작품을 보니 꾸준히 활동했네.

그런 그녀가 '내일'이라는 MBC 드라마로 돌아왔다. 

금토 드라마면 트레이서 다음인 듯 한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는 걸 보니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보통 넷플릭스에서 같이 서비스되면 드라마도 잘 되는 경향이 있더라. 대표적으로 사내연애? )

 

아무튼 다시 김희선

 

31살의 나이로 (다소 빠른) 결혼을 했다. 배우자는 박주영 사업가
데뷔초 모습 숏컷도 잘 어울리는군
예전 스타일을 지금의 관점에서 해석하면 뭐 그렇지. 입술은 적응안되네.
12살 난 애의 엄마의 모습. 세상은 불공평하군.
이런 섹시한 화보도 좋네
실물에 비해 화면이나 사진이 안나오는 대표적인 배우라고 한다
이 사진 책받침에서 많이 본 듯
하지만 다른 모습도 좋다. 이런 화보 좋네
최근 화보이다. 이 스타일이 왠지 드라마 스타일과 비슷한 것 같은데?
그녀의 도전을 응원한다!

투덜리 놀이터

#시사 #경제 #문화 #넷플릭스 #사는이야기 #옛날뉴스 #꼰대 꼬우면 지나치던가 비난은 무시 비판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