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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비키니, 그리고 팬톡방. 이쁘면 다 용서되는가?

글: 돈댕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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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없. 다.

 

이게 과연 인터넷의 광기인지, 아니면 철없는 객기인지.

그러다 죽어도 좋다. 뭐 그런건가? 

 

과거에는 사회적 위치? 때문에 비정상적인 상상을 밖으로 내 놓진 못했는데 요즘은 정말 막 밖으로 나오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모이기 까지 한다.

 

그게 바로 그 증거이지.

 

그래 단순하다.

예쁘면 모든게 용서가 되는 건, 범죄가 아니라 그냥 놀이일 뿐이다.

그냥 인터넷에서 '허언증'처럼 저 상황으로 노는 것 뿐이다. 

그렇지만 그것으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까? 

(뭐, 익명이니까 알 바 아니라고 하겠지? 그게 참 무섭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정화가 될 텐데, 익명성을 전제로 사람들이 더 단순해져 간다.

뭐 나만 안 죽으면 돼! 이런 건가?

 

비키니를 입은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이왕이면 그들로 대체하시길.

모델 이은혜 정도면 어떻겠나? 자신의 욕구를 표출하고 싶다고 해도.. 적어도 예의나 적절한 양심을 갖추길.

 

에랏. 이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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