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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꽤 되지 않았나?
아직도 연예 뉴스를 장식하는 걸 보면 대단한 커플이 맞긴 맞나 보다.
결혼한지 11일만에 신혼여행 떠났다는 이야기까지.
극중에서 입양을 했다고 하지? 이런 게 이제 입양이라는 키워드로 판을 치는 군.
아, 게다가 이 반려견 키티는 결혼식도 봤다고 언론에 또 오르내렸다.
뭐 이제 현빈이 아빠가 되는건가?
보기 좋은 부부이다. 나이가 차서 결혼을 하는 건 당연한거고, 뭐 그러다 헤어져도 딱히 뭐라할 사람 없지.
(아, 언론들은 또 먹잇감을 찾아 나설테지만)
장동건 고소영도 그랬던 것 같다. 세기의 결혼이니 잘 살겠나? 라는 의혹의 눈길까지도. 하지만 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 커플이 어디 보자. 원빈 이나영도 있고, 김태희 비도 있고, 한가인 연정훈도 있고. 뭐 깨진 사람도 있겠지만 잘 사는 살마도 많이 있는 듯.
어디든 조용히 사는 사람들이 별 말 없이 잘 사는 듯. 이제 대중들이여 관심을 끊어주기를. 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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