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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는 윤핵관이 물러나야 라는 말로 씌여졌길래 너는 어디 있다가 이제 와서라는 말을 쓰고 싶었으나 인터뷰 내용을 읽어보니 인수위 끝나면 물러나고 그 자리를 중립내각을 구성하라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속칭 윤핵관들은 국회의원이 되라는 거다. 2년 남았는가? 그 때까지 그들의 존재감은 어디서 빛내야 할까?
아무튼 김무성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참패하면서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고, 지금은 거의 그냥 묻혀 지내는 중이다. 그런데 오랜만에 나왔네. 이 분은 노룩패스가 짱인데.
아무튼 다시 과거로 회귀된다는 느낌이 드는 시점에서 저 정치인이라니.. 참 묘하다.
하필이면 이진숙 대구시장 후보 개소식에 갔다고 하지?
이진숙이라.. 음. 대구시장 후보는 권영진과 홍준표 싸움 아니었나?
뭐 국민의 힘이 이겼으니 이렇게라도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군. 그 분에게는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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