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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러브샷을 하는구나. 남자들끼리 뭐하는 건지.
한편으로는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저렇게 아무 생각없이 술을 마셔본게 언제인가? 거의 3년을 금주(?)했던 것 같은데..
어디선가 누군가는 열심히 술을 마시고 있겠지? 젠장.
국민생명 앞에 이념도, 좌우도, 여야도 있을 수 없다. 국민이 바라는 건 오직 안전
저기 중간에 보이시는 윤상현 의원이 한 말이란다.
그래 틀린 말 하나도 없다.
법과 원칙이 국회의원만 피해갈 수는 없겠지.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도 결국 국민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규칙이다.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만 내면 되는 건가? 10만원이면 회식값으로 충분하겠네.
알면서도 안 지킨 것들은 "의원직"정도는 걸어야 하는 게 아닌지.
뭐 이런 일이 한 두번이랴?
민주당에서 지키지 않으면 욕하던 국민의 힘이 자기네들 안 지킬 때는 묵묵무답이다.
반대로 국민의 힘에서 안 지켰으니 민주당에서 욕할 차례겠군.
서로 서로 욕하고 욕먹으니 오래 살겠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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