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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보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자세.
식탁보(?)라도 해서 아래 부분을 좀 가려주는 센스는 국민의 힘 관계자 중에서는 없는지.
게다가 바지가 짧은 것도 아닐텐데 왜 이렇게 올라간 거야?
뭐, 정치적인 능력이 뛰어나면 이런 자세 정도는 웃어 넘어갈 수 있겠지만, 지금 윤석열이 가진 건 '반문재인' 정서 하나 뿐 아닌가? 검찰총장으로서의 능력은 검찰에서만 발휘되는 거지 딱히 다른 곳에서 나타난 적이 없어서... 이런 자세 하나하나가 그에게 얼마나 마이너스가 될텐데. 옆에서 조언하는 사람이 없는건지 참 안타깝다.
그러고 보니 쩍벌은 신체적인 구조상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0102701461
쩍벌남, 알고 보니 허리와 골반에 문제 있어
m.health.chosun.com
뭐, 메이저 언론이라고 이야기하는 조선일보 발 기사니까 믿을 만할거다.
요약하면,
1. 너무 오랫동안 책상머리에 앉아있어 형성된 습관
2. 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떨어졌음
3. 그래서 하체 근육 부족을 의심. 내전근을 강화시키기.
내전근 강화를 위해 이 운동을 추천합니다!
쩍벌남들이여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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