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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연예계 사건 사고에 써도 되나?
뭐 은퇴한 야구선수고 이제 최강야구에서 가장 많이 보니 반쯤 연예인이 된 느낌이다.
워낙 요즘 스포츠 스타들이 연예인 겸업을 해 대니 말이다. (강호동, 서장훈 덕분이겠지?)
아무튼, 송승준도 아슬아슬 했는데, 장원삼이라니.
노조위원장(?)인 두 사람의 입담을 이젠 볼 수 없으려나?
확실히 장원삼은 적어도 올해는 못 볼 듯 하고, 서로 만담을 나누던 송승준도 슬슬 고민을 해야 하지 않을지.
요즘 최강야구에서는 니퍼트가 수혈되면서 신재영이 점점 잊혀지는 느낌이랄까?
유희관은 왜 이리 잘 던지는 건지.
아무튼 장원삼에게도 리즈 시절이 있었지.
https://youtu.be/PE9pAiNHob0?si=RuXHLKB0kIZ4yxoV
인성이 좋은 선수라는 소문도 많았다.
인성과 술은 별개일 뿐.
왜들 그렇게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는지. 아직도 멀었다.
진짜 아재요. 술을 먹고 운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란 말이요.
택시비가 그렇게 아까운거냐? 주차비가 그렇게 아까운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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