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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이 키가 작아서 여자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남자였다고 하는데..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겠지만서도..
점점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들이 과격해 지고 있다.
항의를 하거나 맘에 안들면 그냥 피해가면 되는 건데 어떻게든 이걸 관철시키려고 하니 이러한 사단이 벌어진다.
저 분 메고 있는 표지판에 표삿갓이라고 씌여 있어서 알아보니..
뭐냐 이 할아버지는..
왜 저렇게 송영길만 따라다니면서 난리를 피시는 건지.
저 분에 대한 평가는 알 수가 없으나..
적어도 국힘지지자는 아닌 듯 하고, 문통 극성 지지자, 종전선언 추종자..
그런데 송영길이 종전선언을 방해했나? 아, 한미연합훈련 반대안한다고 그런건가?
아무튼 걱정이다.
하긴 국힘 지지자가 무슨 송영길을 따라다니겠나. 테러도 아닐텐데.
그런데 이 분.. 참.. 이럴 때 쓰는 말이 있긴하다..
나이는 무슨 *로 쳐 드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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