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D-71 전주병(덕진구)-민주당 후보, 전주을, 전주갑

1. 전주병(덕진구) 민주당 적합도

 

https://www.jjan.kr/article/20240205580346

[4.10총선 여론조사] 전주병 - '3번째 리턴매치' 김성주·정동영 초접전

 

 

정동영이냐 김성주냐..

 

 

21대 선거에서 정동영과 김성주가 맞붙었다. 정동영이 53년생이지 아마? 뭐 꼭 나이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과연 공천은 누구의 손으로? 황현선이 변수라고는 하지만.. 그가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는 잘 모르는 거지.

국힘에서는 여기 당협위원장인 정선화 출마가 거의 확정적인 듯 (누가 나오려고 하겠냐..)

 

2. 전주을 국회의원 적합도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83511

[KBS전주 여론조사] 전주을 선거구…다자구도 속 각축

 

 

여기는 진보당 최초 원내진입으로 유명했던가? 강성희 의원. 아, 이번에 경호원에 제지되어 나가신 분이군.

 

민주당은 최형재로 모이는 모양새이고, 국힘은 20대에 당선된 정운천을 꼽는 듯 싶다.

당시 최형재는 정운천에게 110여표 차이로 졌었다.

그랬던 곳이 21대에 이상직에게 공천이 돌아가면서 이상직이 되었으나, (정운천은 비례대표로) 뭐 알다시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 거기에서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원내진입하였다.

 

당시 정운천이 비례대표 접고 보선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했으나 22대에 도전할 거라는 말로 패스했고, 이제 22대 선거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출마하려는 듯. (기자회견도 했음)

 

정당지지도는 그냥 참고

 

3. 전주갑 국회의원 적합도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83504

[KBS전주 여론조사] 전주갑 선거구…김윤덕 우위

 

 

음.. 의미가 있나 싶다.

그냥 민주당 적합도나 따지는 게 좋은거 아니겠는가?

뭐 위와 비슷하다만.

 

국힘에서는 허남주가 불출마 했다. 양정무 예비후보가 등록했던데, 경쟁자가 없는 듯 하니 그 분이 되겠지. 

현재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전북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