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키로 유명한 아라가키 유이. '도망치지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일명 니게하지'는 일본 드라마로 유명하다. 거기서 나온 코이댄스로도 사랑받고 있고. 저 드라마를 우리 나라에서 표절했다는 말도 들리지만.. 진실은 모르겠다. '이번생은 처음이라'도 무척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 개인적으로는 우리 나라 배우가 더 좋았다. 하하. 국뽕일지도.
그 시원한 웃음이 트레이드 마크다. 일명 가키 스마일. 웃을 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
톱스타들의 결혼이니 만큼 말도 많겠지만 잘 살길. 우리 나라에서도 장고커플도 그렇고, 연정훈 한가인 커플도 그렇고 잘 살고 있지 않는가? 다만, 잘 살려면 방송활동이 좀 뜸해지는 부작용은 있나 보다. 방송활동 열심히 하다보면 헤어지는 경우도 있는 듯 하고.
어찌되었던 남들 사랑에는 축복을 해 줄 뿐이다. 그 상황이 어쩌건 저쩌건 말에 서로 사랑한다는 데 무슨 말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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