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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으로 난리가 났었다.

그리고 그렇게 묻혀 가는 듯 했으나..

이걸 어떻게 찾았는지 네티즌이 이 분이 쓴 책을 찾았더라.

정말 우연히 찾은 건가? 와우.

 

기사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조선일보는 참 잘도 가려놨네.

헤럴드경제 가보면 대충 알 수 있다.

주소를 직접 쳐야 하는 그런 부담은 좀 있지만.

 

"“나 카이스트 나왔다, 넌?” 갑질 학부모 쓴 책 별점 테러 당했다"-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나 카이스트 나왔다, 넌?” 갑질 학부모 쓴 책 별점 테러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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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heraldcorp.com

 

사진에 잘 보면 리뷰 사이트 주소가 나온다. 입력하면 무슨 책인지가 나오네.

2022년 12월 31일에 출간했고 출판사가 사유와 시선이란다. 처음 들어본다. 검색해도 안나오고..

출판한 책이 딱 2개밖에는 검색이 안된다. 개인출판사인가? 뭐 신문들도 듣보잡 신문사들이 많으니..

 

그냥 한줄평만 대충 올려본다.

 

 

블로그는 이미 폐쇄된 듯 보인다.

홈스쿨링 전문이라는데, 이 분이라고 왜 고뇌가 없겠는가. 

뭐 위의 작가소개는 그냥 참고만 하시고. 2022년도에 1학년이니 지금은 2학년이겠군.

부디 지금 담임선생님이나 학교에는 그리 하시지 마셔라.

 

당신도 우주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네. 비아냥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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