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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률로 나오는 여론조사. 3월 13일~14일 조사결과 이다.

 

 

일단 이 곳은 민주당의 세가 강한 지역이다. 

20대 홍익표, 21대 홍익표. 그는 임종석의 친구. 

중구와 성동구가 합쳐지기전 성동구 선거구에서 16대부터 임종석이 승리했는데, 17대 임종석이었지만 18대는 진수희, 다시 19대에는 홍익표.. 뭐 그런 상황인 곳이다.

그렇기에 임종석이 나오려고 참 노력했는데.. 어쨌든 컷오프.

 

홍익표가 서초을로 가면서 무주공산이었는데, 임종석이 나올 줄 알고 윤희숙을 공천했으나 의외로 전현희가 나오면서 재미있어졌다. 윤희숙 입장에서는 조금 김빠진 느낌인거지. 전정권과의 대립각을 세울 수 있는 찬스였는데. 

 

아무튼 중앙일보 여론조사에는 동률이지만 다른 곳은 어땠을까?

요건 3월 15일~16일 조사한 내용. MBC에서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했다.

 

 

더 최근자료는?

요건 3월 16일~17일 조사결과다. 

KBC광주방송하고 U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한 조사에서는 더 벌어졌다. 

 

 

 

 

그리고 더 최근. 3월 17일~18일 조사결과.

아래는 매경에서 한 설문이다. 

 

 

그리고 KBS에서 한 설문도 있는데 오늘 결과가 나왔다.

추이를 보자면 점점 더 벌어지는 느낌이다. 

 

성동갑 여론조사 최근은 여기까지인 듯 하다. 

모처럼 KBS 뉴스를 인터넷으로 보는데..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국힘에 영 안 좋네..

 

이종섭도 들어오고, 황수석도 사퇴했는데.. 국면 전환이 어렵네.

한동훈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면 좀 바뀌려나? 글쎄다. 집토끼들 모이려고 하는 듯 하는데.. 그러다 황교안이 이끌던 자유통일당인가가 망하지 않았나? 

투덜리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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