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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정유라 이야기할 때 한 마디 나섰다.
조국사태 터지니 난리다 한 마디해달라고. (뭐, 그렇게 난리였던 건 정유라 이야기할 때 고까운 쪽이었겠지?) 그래서 했다.
곽상도 아들 이야기 나오니 또 난리다. (이건 조국 이야기할 때 고까운 쪽이었겠지?)
말을 하면 그는 해방이 되나?
왜 강성태 입을 바라보는 지 모르겠다. 그가 무슨 정의의 사도도 아니고.
아마도 그도 50억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물론 확인할 방법은 없다. 다만, 서민도 곽상도 아들 까는 것보면 그럴 거라고 99% 확신한다. 약간의 모두까기 성격이 더 크긴 하지만.
누가 말하면 그 말 옮겨적고. 그러다 반대쪽에서는 또 난리치고. 그냥 자기 진영 논리를 이야기하는 도구로 사용할 뿐이다. 싸우려면 본인들이나 싸우지 왜 안 싸우냐고 치근덕 대는지. 설혹 그가 뭐 국민의 힘 편이라서 그 정도는 괜찮다고 이야기하더라도 그건 그의 사정일 뿐이지. 뭐라고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관심을 끄고 그냥 내 생각만 했으면 좋겠다.
물론 원인을 제공한 건 강성태 인건 확실한 듯.
공신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세술의 신은 아닌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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