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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배우. 사진은 나무위키에서 나온 사진이 제일 예쁘네. 

 

https://namu.wiki/w/%EB%B0%95%EC%9D%80%EB%B9%88

 

박은빈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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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 각도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은 참 아슬아슬하겠다. 저분들 디카의 메모리에는 과연 무엇이 담겼을 지. 합법적으로 몰카하시는 게 아닐지. (설마. 직업의식이라는 게 있으시겠지?)
비밀의 문 이라는 드라마. 하얀색 원피스가 참 잘 어울린다.
그래도 역시 단발이 잘 어울리는 듯. 긴머리 일 때와 단발일 때의 느낌이 확 다름.
아역배우 출신인데. 참 잘 컸다. 미모도 한결같고.
이 웃음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래도 이 사진이 가장 예쁘게 잘 나온 듯. 단발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이건 스토브리그에서 나온 컷이고.
요건 청춘시대에서 나온 컷인 듯 하다. 아님 말고.
화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보일 수 있군. 눈화장을 왜 저리했는지 몰라도 빅아이 컨셉으로 화보찍었는데 매력있네. 
이세영과의 한판인 짤이라는데 박은빈은 잘 보이지가 않는다. 이세영만 돋보이는 걸 보면 인지도 차이가 있었던 거겠지? 아님 역할비중이 낮았거나.

 

아주 어렸을 적에 나온 (저기 이세영과 싸우는 신에서의) 박은빈은 박은빈이 맞나 싶다. 그만큼 되게 평범 (그래도 일반인보다는 훨씬 예뻤겠지) 하게 생겼었고, 크면서 그래도 좀 더 뚜렷한 인상을 맞이하는 듯 하다.

 

일단 목소리가 카랑카랑한게 부드러운 이미지 보다는 말괄량이 이미지가 잘 먹혔고, 그래서 청춘시대에서 괜찮지 않았나 싶다. 약간 보이시한게 중성적인 매력도 있다. 스토브 리그에서도 어린 여자 운영팀장역할을 한다. 남자들이 가득한 그 세계에서 오랫동안 버틸려면 깡과 악으로 중무장 했어야 하는데, 예쁜척 하지 않고 "선넘지 마라"를 남발하는 그 캐릭터는 참 사랑스럽다. 털털한 느낌이랄까? 박보영만큼만 떴으면 하는 바램이. 왠지 두 사람의 느낌이 비슷하다. (나의 촉은 정말 안 맞는 걸로 유명하다. 심지어는 사람의 인상도 잘 기억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너무 믿지는 말 것)

 

이번 주는 스토브리그 없이 어떻게 지내야 한단 말인가. 이 방송국 놈들. 3부작으로 길게 늘여놓고, 예고편 인질 잡을 때 지금 끊어야 하는 건데. 설날에 결방까지. 무슨 배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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