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 (1997년생)

요즘 아주 핫한 여배우. 실은 그녀가 뭐 유부남이랑 바람을 폈네 마네는 별로 관심없다. 딱히 좋아하는 배우도 아니고. 단지 그 이미지는 참 참하다 싶다. 얼굴만 이쁘다고 생각한다. 마음씨까지는 모르겠네. 딱 일본여자 스타일인거지 뭐.

 

 

이게 휴대폰 광고에서 처음 나왔을 때였나? 사진 잘 나왔네.

눈이 참 맑다.

이런 화보 참 좋다. 멍한 표정도 좋고

이런 창가에 기댄 구조도 좋고.

부산영화제때였나? 저 드레스.

음. 움직이는 사진은 확실히 상큼하긴 하네.

저 남자배우랑 그랬다지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여자한테 있어서 그런지 여자에게 비난이 많이 가는 듯 하다. 남자가 더 문제가 아니던가? 착하게는 생겼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