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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올림픽때마다 알몸기수 (그래봤자 상의탈의지만) 가 이슈였다
- 올해는 없을 줄 알았지만 통가 기수를 이어받아 아메리칸 사모아 기수가 이어받았다
- 영하 5도인건 좀 안 되었지만 기수가 대단한거다! 이상한거가 아니고.
알몸기수라는 자극적인 말때문에 클릭했다. 젠장.
그리고 그 알몸기수가 중국쪽 직원인줄 알았다. 젠장.
알고보니 선수단의 누군가가 자원한거 아닌가? 대단한거다!
평창에서도 이런 분이 있었지?
열대 지방에서 동계올림픽 참여한 것도 대단하지만
추위에 저런 복장도 대단한거다.
올해 통가는 참여하지 못했다. 화산피해가 너무 커...
그래서 바톤을 이어 받은 듯.
뭐 열대지방이라 바톤을 이어받았으니 뜬금없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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