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시갑
민주당 후보선호도
국힘 후보선호도
다자간 후보 선호도
정당지지도
21대 총선에서의 결과는
현역이 유리할까? 결국은 민주당은 경선이 중요할 듯 하다.
문대림과 송재호의 1:1 경선이 예정되었다고 하니 꽤나 치열할 듯.
송재호는 현역인데도 현역 프리미엄을 좀 못 받는 듯. 왜지? 원희룡과의 친분때문인가? 음.
반대로 문대림은 19대에 무소속 출마로 떨어지고, 20대에는 경선에서 떨어지고, 문재인 캠프에 있다고 하지만 제주지사에도 떨어지고 (물론 상대는 원희룡), 원희룡의 지사포기로 보선 후보 도전했지만 오영훈에게 경선에서 밀리고.
이쯤되면 동정론도 있을 듯.
아무튼 여기도 누가 경선에서 올라갈지 확인해 봐야 할 듯
2.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음 더 이상의 조사가 의미가 있나 싶다..
지난 21대에 오영훈 국회의원이 당선되고는 제주시장으로 나가는 바람에 보궐선거.
부상일은 지난 선거에서 4전 5기 도전했으나 실패했었다. 당시 논란이 된 것도 있었으나.. 뭐 지난 번이 마지막이라고 했으니 이제 안나오는 건가? 현재 국민의 힘에서는 김승욱 전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이 출마 선언을 했다.
신기한게 작년부터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자리는 공석이다.
작년에 조강특위에서 지역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겠다고 이야기한 이후로 끊겼다.
김승욱, 부상일, 현덕규, 김효 등이 거론되었는데 끝내 뽑지 않았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 뭐..
이렇게 되면 전략공천도 나올 수도.. 당협위원장이 있으면 후보는 자연스럽게 당협위원장이 된다면서?
3. 서귀포
국민의 힘 후보 적합도
다자간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민주당은 위성곤이 후보인게 거의 확정인가?
정당지지도
여긴 국힘 후보만 잘 나오면 해볼만 한 지역인 듯 싶다.
그런데 이 곳은 20대, 21대 다 민주당이 되었던 곳이다.
나무위키에서는 위성곤 의원이 평이 별로 좋지 않고, 제주 제2공항 관련 이슈때문에 팽팽하다고 한다.
국힘에서는 고기철, 이경영 두 사람이 후보 출마를 했는데 최근에 정은석도 예비후보 출마선언을 했다.
여기도 전략 공천 가능성이 있다. 3회 연속 패배한 지역구에 들어가니깐.
고기철은 제주경찰청장 출신이다. 이경용은 8년동안 제주도의원을 한 사람이고, 정은석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 특별보좌관이다. 셋 중에 전략공천이 가장 가능(?)한 사람은 정은석인데..
뭐 언제나 그렇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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