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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1패가 되면 모를까.. 1승 2패, 2번씩. 

승패마진 -6이다. 6연승을 해야지 마진이 0이 된다. 어느 세월에.

 

여전히 변비타선. 두산이랑 할 때 좀 괜찮아지려니 했더니만 기아랑 할 때는 다시 변비타선.

첫 날 요키시가 깨진게 너무 컸던 걸까?

득점권에서 힘을 못 쓰니 잔루만 많아진다. 영양가가 없다.

 

김동헌이 포수 마스크를 썼던 기아 첫 날 1이닝은 정말 멘붕이었다. 뭘 어쩔 수가 없는 그런 상태.

사인이 들킨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처구니 없이 맞았는데..

선발 투수를 바꿀 수 없는 사정을 이해는 한다. 

기아랑 첫 날. 불펜을 쓰게 되면 (결과를 바꿀 수는 없었겠지) 투수력 손실에 이후 게임도 어려웠을 텐데..

결국 그대로 갔고 뭐 결과는 1:10

그리고 이지영이 나왔다.

 

이지영의 볼배합이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김동헌의 한 방보다는 이지영의 따박따박 소총포가 더 마음에 든다.

겨우겨우 이겼고 그리고 수원으로 넘어가겠네. 어렵다.

 

KT의 방망이도 안 좋으니.. 키움이랑 참 볼만 하겠다.

적어도 +2를 만들어야 하는 주. 그래야 -4가 되려나?

롯데 전은 만만치 않을테니.. 최대한 KT를 잡아먹어야 한다.

 

박병호가 좀 안쓰럽긴 하다만.. 

롯데전에는 한현희를 만나겠군. 

에휴 오늘은 분석하기도 귀찮다. 선발투수 누구를 만나든지 잘 해봐라.

쳐야 말이지!!!

 

https://v.daum.net/v/5hGVuRdYWs

 

431회 공동 1위

익뚜의 야구스토리 5월 22일 자 

v.daum.net

 

키움 수염난거 봐라.. 쩝.

투덜리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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