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망4 대전 초등생 살해, 정교사의 소행, 초등학생 자녀 보호자 앱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 의해 죽었다는 사실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그것도 초등학교다. 가장 어리고 나약한 아이에게 이 무슨 일이.. 이 모든 일에 또 다시 '탓'하기 시전이 시작되었다.무분별한 이야기들. 유족들은 계획된 범행이라고 주장하던데, 원한 관계였을까? 그럴리가. 뭐 이렇게 이야기하는 나도 아무런 단서 없는 추측일 뿐이다. 가장 큰 문제는 그 교사겠지. 일단 잡혔고, 범행을 자백했다니 다행이다. 그냥 죽어버렸다면.. 온갖 추측을 가지고 소문에 시달렸겠지만 일단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중요해 졌다. 이 사람이 또 뭔 이야기를 가지고 오느냐에 따라.. 파장이 커질 수도. 1. 가정사라면 뭐.. 2. 동료교사와의 불화라면? 잉? 3. 학부모의 갑질이었다면.. 험악해 지.. 2025. 2. 11. 서희원 (1976~2025) 구준엽의 그녀. 안타까운 사랑. 거짓말인줄 알았다. 이런 종류의 (속보)라는 이름이나 (단독)이라는 이름에 당해본게 한 두번이 아니지.그런데 진짜다. 그것도 일본에서 폐렴으로 별세라.. 대만 사람이 일본에 여행하다가 독감에 걸려서 죽는게 어디 흔한 일인가? 안타까운 마음 한 가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자료보관함/뉴스잇슈] - 구준엽과 20년 전의 사랑 서희원 구준엽과 20년 전의 사랑 서희원20년전 사랑을 다시 만났다고 한다. 그녀는 작년에 이혼을 했다고 한다. 서희원이라고 했지만, 쉬시위안. 대만 여배우이다. 대단하다고 밖에는 말 못하겠다. 잘 살아가시길! 뭐 이래저래 사진을m-o-m.tistory.com 서희원에 관한 게시물을 찾아보니.. 이거랑 검우강호 드라마 감상이 있다.그녀의 모습을 추억해 보자. 그녀는 동생과 함께.. 2025. 2. 3. 빈대 살충제 뿌렸다가 일산화중독으로 사망한 사건 제목이 과하다고? 이 제목은 어떤가? 그리고 밑에 침대 밑에 분무 방역하는 사진을 떡하니 올려놨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나도 픽사베이에서 사진 하나 가져와야 겠다. 읽어보니 2018년에 있었던 이야기다. 이집트 호텔에서 옆 방 빈대살충제 연기를 마시고 60대 부부가 사망했다는 거다. 검시결과 살충제에서 나온 증기를 흡힙했는데 그게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호텔에서는 점심시간에 훈증 소득을 하고 문틈을 잘 막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아니었던 거지.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손녀딸은 위층에 올려주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냥 자다가 돌아가셨다. 불행중 다행인건가? 젠장. 기사는 좀 찔렸는지, 한편.. 이라는 말로 마무리를 했다. 정부가 살충제 8종을 긴급 승인했고 이는 전문방역업자가 사용하.. 2023. 11. 12. (30년전) 동원훈련장에서 역대급 폭발 사고, 155mm 폭탄 그 날의 1면 헤드라인이다. 폭발사고라니. 이 사고는 예비군 사고 중 가장 인명피해 규모가 컸던 것으로 기록된다. 155mm 고폭탄 장약통에 불이 붙어 고폭탄 1발과 조명탄 2발이 터지면서 동원예비군 16명, 현역 장병이 3명이나 죽었다... 155mm 고폭탄의 폭발 장면이다. 반경 100미터란다. 파편때문에 죽는 사람이 많다고 하지. 그래서 철모를 쓰는 거고. (뭐 가까이서 맞으면 죽는 건 마찬가지겠지만..) 그 결과는.. 여단장 보직해임. 장교 3명 구속. 불행하게도 그 이후에도 예비군훈련 사고는 끊이지 않았다. 훈련 중 동료 예비군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 시가지 전투훈련 중 공포탄에 섞여 있던 실탄 한 발이 가른 운명이었다. 사격훈련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도 있었고, 자살 기도도 있었고.. 2023.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