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뺑뺑이1 응급실 대란을 해결할 수 있는 시작 - 의대 정원 점진적 증원 문제 : 응급실 이용하기가 어렵다. 뺑뺑이가 있다. 뭐.. 이게 사실인가 아닌가로 논쟁할 때인가? 최근 기사들을 보면 결국 이게 사실이다. 뭐 이렇게 정리되는 듯 싶다.뭐 박민수 차관은 붕괴라는 말을 참으로 싫어하니 그건 안 쓰도록 하지.하지만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릴 수 있으려나? 강경했던 대통령실도 한 발 물러섰다. 이게 주요 기조였는데, 이걸로 선회했다. 물론 사과는 없었다. 유감은 있었나? 그 차이가 무언지 잘 모르겠다만, 결국 자존심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아, 물론, 올해는 논의할 대상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고, 26년도 정원도 논의의 대상일 뿐 결정된 게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실은 수시는 얼마 남았고, 올해도 원점 재검토를 외치지만 며칠 후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만다.어쩌면 당정은.. 2024.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