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관함/뉴스잇슈 2023. 2. 9.
조국 스토커 - 이제 SNS 취재는 대세가 된건가?
스토커라함을 다음백과사전에서 가져왔다. 상대가 아무리 싫어해도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편집광적인 망상을 부풀려 어디든지 따라다니며 기다리거나 전화를 걸어대며 끈질기게 쫓아다니는 사람. '살며시 다가온다', '뒤를 밟는다'라는 뜻의 영어 '스토크'(stalk)에서 온 말이다. 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스토커에 의한 범죄가 증가하여 살인 사건까지 일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에서도 1990년대부터 스토커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는데 주로 연예인들이 그 대상이 되고 있다. - 다음백과 사전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rts02s119 기사를 많이 써야, 특히나 자극적인 기사를 많이 써야 클릭을 높게 받고 돈이 생기는 그들은 결국 어뷰징을 할..
자료보관함/뉴스잇슈 2021. 7. 10.
MBC의 기자의 경찰사칭은 처벌받아야 한다
이게 뭐 기자의 문제인지 MBC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전 채널A도 뻘짓 했었고, 지방의 인터넷 신문사들 뻘짓들 하는 것들을 보면 장난아니더라. 아무리 정의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그 과정이 정당하지 못하면 인정받지 못한다. 범죄는 경찰이나 검찰에서 처리하면 된다. 그리고 의혹은 그냥 의혹일 뿐이다. 이 일을 크게 키우고 싶은 사람들은 많겠지. 뭐, 다른 쪽 사건도 다른 쪽에서 크게 키울테니 상관없다. 그래서 민주당이 잘났네 국민의힘이 잘났네. 웃기는 소리다. 그냥 팩트만 봐라. MBC 기자가 윤석열 부인인 김건희 지도교수의 행방을 찾으러 했다. 그 과정에서 경찰을 사칭하고 행방을 찾아내려고 했다. 이 부분에서 윤석열은 문제제기를 했고, MBC는 사과했다. 책임자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