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포츠영화1 인빈서블 (2006) - 그래, 희망을 믿고 살아가는 게 힘이 되지 옛날 영화이다. 뭐 요즘 영화를 영화관에서 잘 보지 않으니. 편한 OTT 대세에 따를 뿐이다.디즈니플러스에서 볼 수 있다. OTT 구독료 좀 어떻게 안되나? 애드센스라도 많이 들어오면 좋겠구만. 쩝. 남자 주인공을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다.내가 늘 헷갈리는 사람. 케빈 베이컨도 아니고, 맷 데이먼도 아닌 마크 월버그.이렇게 헷갈려 하는 나를 보고 아내는 계속 구박 중이다. 안면인식 장애냐고. 쩝. 외국인인걸 어째? 마크 월버그는 트랜스포머에 나와서 그래도 다들 알겠지만, 이 분 실은 속옷 모델로 데뷔한 걸로 알고 있다.그래서 그런지 부기 나이트 라는 영화에 주인공으로 나왔을 때 별로 거부감이 안 들었고, 그 느낌으로 기억했나 보다.그런데 이런 건전한 영화도 찍었었네. 몰랐다. 미안. 배우는 배우일 뿐이고.. 2024.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