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관함/뉴스잇슈 2021. 7. 6.
나훈아의 바지와 이재명의 바지
테스형. 죄송합니다. 예전 사진이 이렇게 무서워요. 쩝. 야쿠자에 의해 거세당했다는 황당한 소문을 밝히기 위해 올라간 단상. 바지를 벗어야 믿겠냐고 했는데, 그 이후에 사람들은 나훈아의 그 소문에 대해 더 이상 궁금해 하지 않았을까? 여전히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봐, 끝까지 바지는 안 벗었잖아"라고 할 지도 모르겠다. 만약 벗었으면 그건 공연음란죄다 이녀석들아. 뭐 있더라도 나중에 이식수술했네 모네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 수술 자국이 없음을 보여주면, 그런 자국없이 잘 하는 병원을 수배해서 요즘엔 기술이 좋던데를 외칠 수 있다.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겐 모든 것이 음모다! 그런데 왜 도대체 사람들은 그게 궁금한 거지? 나훈아의 노래를 듣고 즐거우면 되는거지. 이재명도 어제 한 마디했다. 김부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