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돌봄1 대전 초등생 살해, 정교사의 소행, 초등학생 자녀 보호자 앱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 의해 죽었다는 사실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그것도 초등학교다. 가장 어리고 나약한 아이에게 이 무슨 일이.. 이 모든 일에 또 다시 '탓'하기 시전이 시작되었다.무분별한 이야기들. 유족들은 계획된 범행이라고 주장하던데, 원한 관계였을까? 그럴리가. 뭐 이렇게 이야기하는 나도 아무런 단서 없는 추측일 뿐이다. 가장 큰 문제는 그 교사겠지. 일단 잡혔고, 범행을 자백했다니 다행이다. 그냥 죽어버렸다면.. 온갖 추측을 가지고 소문에 시달렸겠지만 일단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중요해 졌다. 이 사람이 또 뭔 이야기를 가지고 오느냐에 따라.. 파장이 커질 수도. 1. 가정사라면 뭐.. 2. 동료교사와의 불화라면? 잉? 3. 학부모의 갑질이었다면.. 험악해 지.. 2025.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