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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이라는 드라마에서 본 것 같다.

시작은 아마 신기생뎐이라는 드라마였지? 임성한표 막장 드라마. 눈에서 레이저가 나갔던 희대의 드라마.

그래도 시청률은 잘 나왔다. 하하. 욕하면서 보는.

 

그래도 그녀라는 배우의 발견이라는 소득도 있었던 듯.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다, 내 눈에 들어온 건 아까 그 강남미인이었다.

정말 성형한 듯한 모습이 왜 극과 잘 어울리는지. (칭찬인지 아닌지)

 

그리고 '우리는 오늘부터'라는 SBS의 여주인공으로 나오게 되었다.

원작이 있다고 한다. 제인 더 버진 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인데 그것도 원래의 드라마가 또 있다고 한다.

베네주엘라 드라마를 미국에서 리메이크 했다고 하는데 막장 일일연속극 출신이라고.

 

뭐 막장이라면 우리나라도 빠지지 않지.

과연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하기는 하다만.. 

넷플릭스 드라마의 결론과는 다른 방향이겠지? 설마?

 

아무튼 임수향.

 

풋풋한 그녀
신기생뎐에서의 기생 모습이다 예쁜데?

 

임수향이 SNL에도 나왔었다지. 볼륨감이 있네.
단발이 잘 어울린다. 다리가 길어보이는 건 사진 각도 때문인가?
화보 좋네
임수향의 비키니
도발적인 화보군
이런 화보도 있다
그래도 베스트는 소심쭈굴미의 강남미인 임수향인 듯
이번 드라마 잘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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