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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보관함/여인들

이혜성 (1992년생)

글: 돈댕 202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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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연인으로 기억된다는 건 얼마나 슬픈 일인지. 실은 그 사람 이름 온전히 기억되면 좋지 않을지. 

그래서 이혜성 아나운서를 전현무의 그녀로 불리우는 건 좀 그렇다. 아직도 잘 연애하고 있나?

뭐, 사랑에 나이차이가 뭐가 문제라고. 하다 마음에 안 맞으면 관두는 거지. 그러든 말든. 하하.

 

다만, 온앤오프였나? 거기서 그녀를 보니 무척이나 열심히 살고 있더라.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더라. 프리랜서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인가 싶다가도 자신의 미모나 (별로 안 예쁜가?) 후광 (전현무 빽은 없는건가?)으로 쉽게 뜰 수 있을 듯 했는데, 의외로 자기 일을 열심히 해서 무척이나 호감이 갔다. 내가 나쁜 놈이지.

 

어쩔 수 없이 두 사람 짤을 넣지 않을수가 없네. 이러다 헤어지면 참...
음. 과거의 자기 모습이라는 데 그걸 보고 또 웃는다. 역시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인가?
순박해 보이는 인상이 참 좋다
아마 이게 날강두 였을 때 부폰이랑 인터뷰 했던 모습인 듯 한데 저 허벅지때문에.. 음.
화보를 찍을 만도 한데, 아직 화보가 없더라. 귀여운 사진만 잔뜩. 약간 흘겨보는 거 좋네.
역시 프로필 사진에는 뽀샵이.. 음. 미모가 어디가나? 점은 끝까지 가는 거겠지? 하하. 그게 매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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