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누군가의 연인으로 기억된다는 건 얼마나 슬픈 일인지. 실은 그 사람 이름 온전히 기억되면 좋지 않을지.
그래서 이혜성 아나운서를 전현무의 그녀로 불리우는 건 좀 그렇다. 아직도 잘 연애하고 있나?
뭐, 사랑에 나이차이가 뭐가 문제라고. 하다 마음에 안 맞으면 관두는 거지. 그러든 말든. 하하.
다만, 온앤오프였나? 거기서 그녀를 보니 무척이나 열심히 살고 있더라.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더라. 프리랜서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인가 싶다가도 자신의 미모나 (별로 안 예쁜가?) 후광 (전현무 빽은 없는건가?)으로 쉽게 뜰 수 있을 듯 했는데, 의외로 자기 일을 열심히 해서 무척이나 호감이 갔다. 내가 나쁜 놈이지.
반응형
'자료보관함 > 여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윤정 (1995년생) (0) | 2021.05.15 |
---|---|
이다희 (1985년생) (0) | 2021.05.06 |
채서진 (김고운, 1994년생) (1) | 2021.04.04 |
최희 (1983년생) (0) | 2021.03.28 |
정인선 (1991년생) (0) | 2021.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