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점검을 해 보자.
슈어소프트테크는 특별한 기사가 없다.
다만 로보택시때문에 올라갔고, 그것때문에 떨어졌다.
5000원 언저리에서 추매를 할까 생각했는데.. 현재 그 자리까지 왔다. 더 떨어지면 어디까지인가?
현대차 IPO가 성공했으니 좀 더 두고보자고.
넥슨게임즈는 15000원 지지선 생각하고 들어간건데 망했다.
바닥이 어딘지 가늠도 안된다. 실적이 별로 안 좋은 건가?
결국 관건은 퍼디인데, 스팀에서 동접자 수도.. 뭐 30위였나? 아무튼 한참 뒤다.
배그를 보고 나니.. 영.. 역시 배그는 원탑이군.
회사에서는 어쨌든 돈이 될거라고 보는 듯 하다. 하지만 개발자들을 뽑아도 익숙해지는데 2~3달은 걸릴 터.
연말까지는 퍼디 덕을 보긴 글른 것 같다. 실적이 안 좋은데 괜히 들어갔나 고민해 본다.
뭐, 겨울방학이 있는 연말을 기대해 보도록 하자.
비만치료제로 한 번은 올라올거라 생각했는데 올라오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는다. 쩝.
그래도 바이오인데 한 번 안봐주나?
유튜브쇼핑은 시작도 안했는데..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뜨렸나 보다.
아무래도 실적발표때 확인이 되어야 수급이 들어올 듯.
불안한 누군가는 계속 팔고 있다만.. 난 오버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추매.
물류 나쁘지 않은데.. 음.
왜 떨어지는지 이해는 안된다만.. 20000원 넘기가 정말 힘들긴 하네. 배당이라도 기대해 봐야 하나?
대왕고래도 저 멀리.
대통령 지지율이 바닥이니 뭘해도 바닥인가 보네.
이 정도 증시가 빠지면 슬슬 증시부양책이라도 내야하는 게 아닌가?
왜 이 정부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지.
그래서 수익율은..
실수익율은 -10% 안쪽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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