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치판1 유튜브가 진실이고, 뉴스는 거짓인가? (feat 확증편향) 사이비 종교만큼 위험한 게 없다.어찌보면 나치스가 생긴 것도 당시에는 대중의 열망이었으며, 민주주의라는 게 그 대중들의 다수결을 먹고 사는 괴물이기에 어찌보면 '진실'보다 '믿음'의 힘이 더 크다. '믿음'만을 강요하면 결국 사이비 종교에 빠지게 될 뿐이다. 정치라는 괴물이지.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진실을 전달해야 할 매체들은 결국 '돈'의 힘에 무너져 버렸다. 예전에 언론이 장난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메이저들을 비판했지만, 지금은 유튜브를 비롯한 인터넷 매체들이 그러하니 비판할 대상조차 없다. 일일이 하나하나 따질 수 없으니 에둘러서 비판하겠지만 그들의 돈줄은 결국 후원자로 부터 나오니 딱히 그런 지적을 들을 이유가 없지. 그런 이야기로 돈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불쌍.. 2025.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