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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질/요딴세상

현대차 노조의 몽니, 변화를 못 받아 들인다면 결국 도태될 수 밖에

글: 돈댕 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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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거친 반응. 이해한다.

 

 

이미 인간의 역사에선 이런 전례가 있었다.

그 시대를 사는 사람에게는 전례없는 고통일거다.

이제 과거의 노동의 시대가 저무는 건 어쩔 수 없는 트랜드인 듯.

유튜버가 노동하는 나보다 더 많이 벌 줄 누가 알았나..

 

 

거친 발언들이 많지만, 결국 노사 합의가 있다면 가능하다는 이야기.

노사합의는 결국 일자리 혹은 물량의 문제일 뿐이지.

 

은행들도 명퇴 수당으로 많은 숙련 노동자들을 내 보냈다. 키오스크가 대신하고 인터넷 뱅킹이 일상화가 된 지금 창구직원들을 둘 이유가 없다. 공장도 결국 그렇게 갈 공산이 크다. 새로운 사람은 뽑지 않고, 빠져나가는 사람들만 생길거다.

 

그로 인해 생산성이 저하되면 아마도 로봇이 투입되겠지. 지금도 이미 로봇팔들도 많이 들어와 있지 않는가?

 

 

불안하면 공격적이 된다. 그렇다고 다가오는 세상이 저리 갈 일도 없다.

기업 입장에서는 신규를 더 이상 뽑지 않으면 된다. 나는 괜찮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선택지가 줄 거다.

물론 다른 새로운 일자리가 나오겠지. 다만 예전처럼 연공서열과 시간에 따른 숙련도가 임금을 결정하진 않을 듯 하다.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기에, 당연하다 싶다가도 걱정이 된다.

 

 

왜 좋은 영화보다 불안한 영화들이 더 떠오르는지. 

시간될 때 다시 한 번 보고 감상문이나 써 봐야 겠다. 

 

살아가는 건 참 쉽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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