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명단들이 돌고 있지만 작년에 보니 11월에 공식적으로 나왔더라.
그냥 재미삼아 찾아본다.
바로 아래 것은 KBO 인스타에 있는 미리 보는 FA 선수 명단. 3월 12일에 게시된 거고.

요 아래는 세계일보 기사에서 나온 7.30일자 기사에서 나온 명단이다.
도대체 순서는 뭐가 기준인가??? 크보는 작년 최종 순위인 듯 한데..
아 세계일보는 당시 순위겠군. 그 때 한화가 1등하고 있었지.

누가 최대어인가?
다들 강백호와 박찬호를 꼽는 듯 한데.. 투수는 조상우 정도 보인다만 워낙 부진하지 않았나?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은 다들 본인 구단에서 잡을 듯 하고, NC로 간 최원준 정도가 보인다만.
돈을 더 내고 데리고 갈만한 선수인데.. 살만한 구단이 한화 정도인게 좀..
롯데야 말로 이번에 수혈을 해야 할 듯 하고,
키움은 돈이 없어서..
그런데 박찬호는 유격수라면 강벽호는 어디에 써 먹지? 1루수? 외야수? 포수? 설마 투수? DH로 쓰기에도 애매.
그냥 아무데나 땜빵하는 사람으로 쓸 수는 없잖아. 강백호인데..

키움 입장에서 보면 쑥쑥 크는 영건들이 있지만 늘 유격수는 고프다.
김휘집을 보내고 그 자리 어준서가 그래도 잘 지키고 있어 보인다만..
송성문 3루수, 어준서 유격수, 김태진 2루수, 최주환 1루수가 가장 안정되어 보인다.
그치만 어준서 실수도 많단 말이지.. 사람을 키운다고 생각하면 이대로 가야하겠지만 윈나우 생각하면 유격수.
아무리 안우진 온다고 해도 벌써 윈나우 이야기하긴 좀 그러나?
송성문 나가버리면.. 말짱 도루묵이다. 쩝.
박찬호를 가장 원하는 팀은 아마도, KIA일 듯. 대안이 없음.
키움은 내 바람이고, 두산이 유격수가 없지 아마. 김재환 이후를 대비하지 못한 느낌.
그리고 KT도 유격수가 애매하다만.. 이러면 3파전인가?

4년 50억인 심우준을 넘어설 것인지. 몸값은 이럴 때 올려야 하는게 맞다만.
그나저나 MLB에서는 시카고 떨어지고 밀워키 올라갔다.
밀워키가 LA에 극강 아니었는지.

6전 전패. 어떻게 할래?
오늘 보니 밀워키 불펜들 극강이더구만.
뭐 시카고랑 일본시리지(?)를 보는 것보다는 더 재미있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밀워키가 언더독으로 올라갔으면 하는 생각도 살짝 있고,
돈으로는 언더독이지만, 승률로는 1위 팀이니 오히려 LA가 언더독 입장.
이번에 홈에서 모두 이겼는데 과연 챔피언십시리즈에도 그렇게 되려나?
왼쪽은 토론토, 오른쪽은 LA 올라가길 바라며. (뭐 밀워키 올라가도 괜찮아 우승은 토론토 기원!)

당장 내일은 시애틀과 토론토가 붙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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