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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보고 있는 중이다.

모용세가의 모용구로 나온다. 

처음에는 좀 표독스럽게 나왔는데, 후반에 뇌진탕(?)이 되면서 멍청해 진다. 무슨 메멘토를 보는 줄..

메멘토를 베꼈나 싶었으나.. 알고 보면 절대쌍교라는 소설은 1966년 연재가 시작된 무협소설이 아니던가?

 

가장 예쁜 아가씨라 본다. 내 눈엔. 하하.

바이두를 검색해 보니.. 4살때 부터 드라마에 참여한 아역배우 출신인 듯. 

연기에 관해서는 나무랄 데가 없는 듯 하다.

여기에서도 극대 극으로 변하는 배역을 잘 소화했다.

다소 쌀쌀맞았던 모용구가 후반부에서는 약간 맹한 몽낭자로 완벽한 변신.

후반부는 정말 사랑스럽다.

 

강옥랑이랑 찍은 셀카 하하
웃는게 더 좋네

 

왜 요런 삐딱한 사진이 매력적이지?
하나 더

바이두에서 찾은 매력적인 사진 하나

 

 

정말로 사랑스러운 모습이란 건 이것인 듯!

현대적인 모습도 잘 어울리네. 좋다.

 

 

[아가씨들] - 절대쌍교 (2020) 철심란 양정한 梁婧娴 (1996년생)

 

절대쌍교 (2020) 철심란 양정한 梁婧娴 (1996년생)

초반에는 선머슴(?)으로 나온다. 남장여인이었는데.. 어쨌든 강소어와 함께 지내면서 정이 쌓이게 된다. 이후부터는 강소어에게 지극정성이다. 정작 강소어는 여자는 조심해야 한다고 하면서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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