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질/나도한다 어그로 2023. 8. 24.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 - 1600만 뷰 달성!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0653896 [기 고] 칼 세이건의 눈으로 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 매일경제 고대부터 중세까지 혜성의 출현은 신비로운 천체현상이 아니었다. 하늘의 노여움을 알리는 재앙의 전조였다. 당시로선 신의 영역으로 돌렸으나, 18세기 이후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실체가 밝혀 www.mk.co.kr 3800만원 들여서 1600만뷰를 달성했네요. 대통령실 고마워요. 그런데 문득 의문이 든다. 1600만뷰라고??? 대한민국 정부에서 동영상 인기순으로 검색해 봤다. 라바 보다 더 인기가 있군. 8개를 보면 알겠지만 경쾌한 광고 중심이다. 그것보다 1개월만에 1600만회가 넘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라바는 10년 걸렸어... 누군지 몰라도 저 내용 기..
자료보관함/뉴스잇슈 2022. 3. 22.
안철수의 과학방역, 정치방역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과학방역의 예시 1. 일반 국민 대상으로 항체 양성률을 정기적으로 조사해서 방역 정책에 반영 - 정확하게 어느 정도 국민이 감염됐다가 회복됐는지 알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식으로 항체 양성률을 정기 조사 정기적 조사를 하는 건 좋겠다. 어떻게가 없군. 여론조사로 하겠다는 건가? 난 항체양성률이라고 해서 내가 항체가 있는지 확인해 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너 있는지 없는지 여론조사 하겠다는 건가? 음. 이것보다 표본조사가 더 바람직해 보이는데. 뭐, 나보다 더 똑똑한 양반이긴 한데.. 여론조사로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 2. 팍스로비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전례는 없었지만, 제약사에 요청해서 특허에 대한 로열티를 내고 국내에서 복제약을 만들 수 있을지 가능성을 타진할 필요 화이자가?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