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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도시녀 스타일. 길쭉한 신장과 더불어 이국적인 미모. 꽤나 강렬하다. 그런데 뜨질 못한다. 맡는 역할도 약간 조연급. 게다가 악역으로도 잘 나오고. 그렇지만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도 보기 좋네. 이번에 SBS 굿캐스팅에 나오는 듯. 필은 무슨 미녀삼총사던데. 최강희가 나오니 나름 괜찮을 듯. 코믹 액션이라. 

 

정말 예쁘다. 단발도 잘 어울린다.
시상식이었나? 드레스도 괜찮고.
문제적 남자에도 나왔다고 한다.
한 몸매 되니 역시 수영복 화보는...
2009년 사진이란다. 
실제로 보면 더욱 더 비율이 좋다는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보자. 왠지 뻔한 문구인 듯.

 

'여교사'란 영화에서 주연배우와 베드신이 있더라. 굳이 여기에 그런 것까지는 올리고 싶지 않았다.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자꾸 보니 음.. 색스러움 보다 순진한 모습이 더 돋보이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역할이 악녀가 아닌 약간 어리버리 캐릭터라고 하니 무척 사랑스러울 듯 하다. 다행이네. 인생캐 하나 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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