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관함/뉴스잇슈 2022. 3. 19.
대구 할아버지 현수막 여고 앞에서 아이 낳을 여성 구함?
세상이 거꾸로 돌아간다는.. 페미가 어쩌고 젠더가 어쩌고 하지만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충격이다. 예전에는 음지에서 혹은 재벌가에서 뭐 드라마에서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있네. 게다가 저 트럭에 저 현수막은 무엇인가? 딱 봐도 그닥 좋지 않은 환경인 듯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수발들 사람은 와라 이런건가? 차라리 당근마켓에.. SBS에서 취재가셨군. 궁금한 이야기에서 나오더라. 확고하시네 이 양반. 뭐, 억지로 오라는 건 아니고 오고 싶으면 와라. 이왕이면 어린게 좋다. 뭐 그런 뉘앙스인데 개인간의 거래를 누가 뭐라하겠냐만. 과연 그걸 자유로 포장할 수 있는지 그걸 양지에서 버젓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라고 본다. 몰래 할 수는 있을테고, 어쩌면 어딘가에서는 몰래 그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