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관함/뉴스잇슈 2021. 8. 6.
이번에는 간첩이군.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잡아야 하는 것!
갑작스러운 간첩 사건이 나왔다. 예전 정부라면 국면 전환용 사건이라고 하겠지만 이번 정부에서 라면 그런 걱정은 없는 듯 싶다. 게다가 국정원에 있는 박지원은 그런 일들에 많이 피해본 사람 아니겠는가? 그러니 간첩이 맞긴 맞나 보다. 간첩들을 구속하려고 했으나 법원에서는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고 한다. 4명 중 3명은 되었고, 1명은 안 되었다고 한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의 구속영장이 남발되는 것도 문제이니 이게 기각되었다고 뭐라고 까지는 말자. 반대로 너무 구속되는 것도 문제가 아닌가?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양쪽의 의견이 첨예하다. 사실을 간추려 보자면, 1. USB를 몰래 숨겼다. 4겹으로 밀봉. 은박지로 싸서. (은박지가 정전기를 방지하려고 하는 건가? 램살때 보니 그러긴 하더라) 결국 아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