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관함/뉴스잇슈 2022. 10. 4.
박수홍과 아버지, 자식 부모간에도 지켜야 할 도리는 있는 법이다
이 두 사람. 부자지간이다. 그리고 오늘 폭행사실이 전해졌다. 보자마자 폭행을 했다고 한다. 왕년에 한성깔 하셨는지 혈기 왕성하시네. 39년생이시면 83세신가? 뭐 아버지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아들이 셋있는데 그 중 큰 애와 둘째가 다툼 중이다. 둘째 애가 열심히 연예계 생활을 하는데 큰 애가 도와줘서 여기까지 왔다. 나름 넉넉하게 살고 화기 애애했는데, 문제는 둘째 여자 친구가 생기면서다. 돈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애가 나이도 한참 어린 여자애를 데려 오면서 사기를 당했네 한다. 아무래도 둘째 며느리가 부추긴거라고 생각했는데, 싸움이 점점 커진다. 이제는 큰 애가 구속까지 되었다. 돈이 뭐라고. 내 이 수홍이 녀석을.. 뭐.. 아버지 입장에서는 자세한 내막을 알기 어려우니 ..
자료보관함/뉴스잇슈 2021. 9. 29.
윤석열 아버지 주택매매 의혹
이런 류의 이야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여전히 실체는 없고 의혹만 난무한다. 보통 합리적인 의심이라고는 하지만, 로또 수준의 우연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확률은 가능성일 뿐이지 일어나지 않아야 된다는 명제는 아니다. 주변시세보다 싸게 팔았다. 왜? 하필이면 사 준 사람이 화천대유랑 관계가 있네? 왜? 그런데 싸게 팔았다는게 문제가 되나? 비싸게 팔았으면 모르겠지만 싸게 판게 무슨 죄인가? 아 다운계약서. 양도세 적게 내려고 그랬다는 거지? 결국 계약서는 낮게 쓰고 실제로는 더 웃돈이 왔다 갔다 했다는 거지? 정말? 증거는? 없다. 당시의 시세대로 봐야 하는 주택가격을 지금의 시세대로 읽는 것은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똑같다. 화천대유의 대장동도 결국 그 때에는 어려운 사업일거라고 생각했던 시각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