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관함/뉴스잇슈 2020. 5. 9.
정의연 기부금 그리고 정신대 할머니
실은 저렇게 단어 하나만 가져다 쓰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감정만 있는거고, 사실은 없지 않는가? 본인이 모른다, 당했다는 본인의 기분이고, 국회의원을 하면 안된다는 건 억지스러움이다. 다만,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본인의 의지이니 존중하겠다. 증오와 상처만 가르친다는 건 사실이 아닌 주장에 가깝고.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일본군 성노예로서 받았던 건 결국 증오와 상처였을 텐데, 그 사실을 가르치고 말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학생들이 배우는 건 무엇이어야 한단 말인가? 사랑과 배려? 아무리 생각해도 반대급부의 무엇이 떠오르지 않는다. 일본은 요지부동인데 말이지. 그래서 찾아본 전문.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