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질/나도한다 어그로 2023. 8. 24.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 - 1600만 뷰 달성!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0653896 [기 고] 칼 세이건의 눈으로 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 매일경제 고대부터 중세까지 혜성의 출현은 신비로운 천체현상이 아니었다. 하늘의 노여움을 알리는 재앙의 전조였다. 당시로선 신의 영역으로 돌렸으나, 18세기 이후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실체가 밝혀 www.mk.co.kr 3800만원 들여서 1600만뷰를 달성했네요. 대통령실 고마워요. 그런데 문득 의문이 든다. 1600만뷰라고??? 대한민국 정부에서 동영상 인기순으로 검색해 봤다. 라바 보다 더 인기가 있군. 8개를 보면 알겠지만 경쾌한 광고 중심이다. 그것보다 1개월만에 1600만회가 넘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라바는 10년 걸렸어... 누군지 몰라도 저 내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