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질/나도한다 어그로 2023. 8. 24.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 - 1600만 뷰 달성!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0653896 [기 고] 칼 세이건의 눈으로 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 매일경제 고대부터 중세까지 혜성의 출현은 신비로운 천체현상이 아니었다. 하늘의 노여움을 알리는 재앙의 전조였다. 당시로선 신의 영역으로 돌렸으나, 18세기 이후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실체가 밝혀 www.mk.co.kr 3800만원 들여서 1600만뷰를 달성했네요. 대통령실 고마워요. 그런데 문득 의문이 든다. 1600만뷰라고??? 대한민국 정부에서 동영상 인기순으로 검색해 봤다. 라바 보다 더 인기가 있군. 8개를 보면 알겠지만 경쾌한 광고 중심이다. 그것보다 1개월만에 1600만회가 넘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라바는 10년 걸렸어... 누군지 몰라도 저 내용 기..
자료보관함/뉴스잇슈 2022. 9. 23.
김은혜 애쓴다 -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 미국국회가 아니라 우리나라국회
가신은 잘못없다 주군이 문제인거지 대통령실 공식 반박이라고 나온 거다.. (미국)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 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회라는데.. 그러면 바꿔볼까? (한국 아니 콕 집어서 다수당인 야당이 잡고 있는 우리나라)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줘서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이 이야기를 제일 선명하게 들으신 분은 역시나 박진 외교부 장관일 텐데. 아마도 바로 듣고 그게 아니었다면 바로 이야기하지 않았을지. 아무리 들어봐도.. 바이든은 꽤나 명확한 단어던데.. 어떻게든 수습을 해야 하니 이런 저런 말로 끼워놓기를 하지만, 과연 이걸로 수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1. XX들과 쪽팔려.. 는 국격에 맞지 않는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