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관함/뉴스잇슈 2021. 7. 10.
MBC의 기자의 경찰사칭은 처벌받아야 한다
이게 뭐 기자의 문제인지 MBC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전 채널A도 뻘짓 했었고, 지방의 인터넷 신문사들 뻘짓들 하는 것들을 보면 장난아니더라. 아무리 정의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그 과정이 정당하지 못하면 인정받지 못한다. 범죄는 경찰이나 검찰에서 처리하면 된다. 그리고 의혹은 그냥 의혹일 뿐이다. 이 일을 크게 키우고 싶은 사람들은 많겠지. 뭐, 다른 쪽 사건도 다른 쪽에서 크게 키울테니 상관없다. 그래서 민주당이 잘났네 국민의힘이 잘났네. 웃기는 소리다. 그냥 팩트만 봐라. MBC 기자가 윤석열 부인인 김건희 지도교수의 행방을 찾으러 했다. 그 과정에서 경찰을 사칭하고 행방을 찾아내려고 했다. 이 부분에서 윤석열은 문제제기를 했고, MBC는 사과했다. 책임자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