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관함/뉴스잇슈 2021. 10. 13.
이낙연의 아름다운 승복... 은 개뿔
초치면 안되는 거겠지만. 어찌되었던 손을 맞잡았으니 이제 민주당 내에서의 잡음은 일단 멈추지 않을까? 그치만 멈춘다고 멈춰지는 것도 아니고. 그게 이낙연 발인지 아니면 국민의힘이 이낙연이라고 우기고 들어와서 분탕치는 거던지 아무튼 계속 시끄러울 태세다. 게다가 대장동 이야기만 나오면 이때다 싶어서 후보교체를 또 떠들겠지. 뭐, 떠드는 것은 자유. 그래서 바뀔 후보라면 바뀌는 것도 순리. 어쨌든 이낙연은 최선은 선택을 했다. 그가 여기서 살아남는 방법은 여전한 "젠틀맨"의 이미지를 가져가는 편이 낫다. 그래야 후일을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 자 이제 국민의힘으로 가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