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관함 2022. 2. 7.
감사하죠. 왜 자기 나라의 훌륭한(?) 복식을 두고 남의 나라 옷을 탐내는지. 구글 이미지에서 걸린 치파오. 자 이제 좀 더 본격적으로. 골반 바로 아래까지 올라오는 트임이 포인트인 듯. 매력적이고. 겨울에 입으면 좀 춥긴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