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관함/뉴스잇슈 2022. 2. 16.
안치환과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그리고 위반건축물
안치환이 새 앨범을 냈다. 제목이 마이클잭슨을 닮은 여인이란다. 음. 그런데 그림까지 그려넣었다. 누군가랑 많이 닮았군. 가사를 보면 이렇다. 왜 그러는 거니 / 뭘 꿈꾸는 거니 / 바랠 걸 바래야지 대체 / 정신없는 거니 / 왜 그러는 거니 / 뭘 탐하는 거니 / 자신을 알아야지 대체 / 어쩌자는 거니 /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 얼굴을 여러 번 바꾼 여인 / 이름도 여러 번 바꾼 여인 / No more No more / 그런 사람 하나로 족해 뭐 뻔하게 연상되는 거라 더 이상 말을 말자. 노래를 들어봤는데 안치환의 허스키한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노래는 딱히. 모르겠다. 재미도 없고. 그냥 이슈를 위해 만든 노래가 아닐까? 언론에서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그냥 묻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