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관함/뉴스잇슈 2022. 5. 1.
앙증맞은 국회의장에게 다섯 손가락을 참하게 모은 배현진의 삿대질
MBC에서 잘 나갔다. 그 때가 과연 괜찮은 MBC였는지는 의문이지만.. 반대쪽에서 열심히 싸웠다. 뉴스를 지킨다는 소명이었나? 아, 반대쪽에는 김태호 피디가 있었지 아마. 당시 MBC파업에 동참하지 않았던 그 분들. 그 분들이 아마 MBC 3노조라는 이름으로 지금도 MBC에 남아 투쟁하고 있다. 뭐 최근에 박근혜 씨라고 불렀다고 반발했다고 한다. 그걸 또 써 주는 조선일보. 재판까지 가서 구속까지 되었다가 이제 사면까지 시켜줬으니 전임대통령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건가? 박근혜씨라고 부르면 그 쪽 분열이고, 박근혜 전대통령이라고 부르면 이 쪽 분열이고. 어디가나 분열이란 말은 잘도 써 먹는다. 하긴 언론들은 통일되는 걸 원치 않지. 돈이 안되거든. 그러던 차에 조명창고에서 대기발령 받다가 결국 한국당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