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관함/뉴스잇슈 2022. 3. 16.
윤석열 공약 법인차량 연두색 번호판 열렬히 찬성
뭐, 이런 것들은 좋아해 주자. 누가 해도 필요한 부분이었으니. 법인차량에 연두색 번호판을 넣어서 구분하자는 아이디어는 진즉에 회자되었었다. 도대체 왜 이걸 안하는 지는 당췌 이해가 안가지만, 의지만 있으면 당장에라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하기 싫은 사람들이야 뻔하겠지. 자기 차인마냥 뻐기고 다니는 사람들의 반발. 법인들의 반발, 자동차 회사의 반발 뭐 이런 것 아니겠는가? 연두색 번호판이 유흥가를 돌아다니면 꽤나 볼만 하겠다. ㅎㅎ 어느 회사 차인지 쉽게 알 수 있으니 이래저래 검색도 될만하고.. 그러면 오히려 자동차 회사에서는 이득이 아닐지. 법인차는 법인차, 개인차는 개인차 결국 2대를 준비해야 하니. 아무튼 저런 아이디어는 빨리 시행하길. 지켜 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