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광진을 여론조사, 동작을 여론조사, 중성동갑 여론조사
이제 후보도 확정되고 나니 슬슬 격전지라 불리우는 곳들의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다.
내가 생각한 나름의 격전지들만 골라봤다.
3월 24일~25일 양일간 조사한 자료다. 이틀 조사하고 바로 그 날 저녁에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빨리 나올 걸 그 동안은 왜 안한건가???
한국갤럽이 뉴스1의 의뢰를 받아 조사한 내용.
고민정이 앞선다. 그래봤자 오차범위 안에 있는 건 확실하다.
[분류 전체보기] - 광진을 민주 고민정 VS 국힘 오신환 여론조사
광진을 민주 고민정 VS 국힘 오신환 여론조사
두 당 모두 박빙으로 표시하고 있는 광진을이다. 민주당에서는 고민정 현역의원이 있고, 국힘에서는 오신환이 나왔다. 좀 이해가 안되는게 광진을은 15대부터 늘 민주쪽이었다. 그 이름도 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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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여론조사들을 보면 꾸준히 고민정이 앞서는 걸로 나온다. 그래도 일말의 가능성이 있으니 경합으로 분류하는 듯 싶지만, 민주약간우세경합 으로 생각하는게 좀 더 합리적일 듯.
이번엔 동작을 여론조사.
조선일보와 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서 3월 22일~24일동안 조사한 내용이다.
케이스탯리서치는 처음 들어본 회사이다. 여론조사기관이 어디냐도 꽤나 중요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역시나 나경원. 일단 오차범위 밖에 있으니 여기는 국힘 우세로 해도 되겠다.
[꼰대질/여론조사] - 동작을 민주 류삼영 VS 국힘 나경원 여론조사
동작을 민주 류삼영 VS 국힘 나경원 여론조사
여긴 당연히 국힘이겠거니 했는데, 최근 여론조사 나오는 걸 보니 박빙일수도 있겠다 싶다. 그래서 국힘은 우세, 민주는 박빙으로 분류를 해 놓았다. 류삼영은 총경일 때 경찰국인가 그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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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꾸준히 나경원이 우위였으니... 박빙이라 불리울 때도 나경원이 우위였다.
민주 입장에선 그래도 14일 정도 남았으니. 노력안해 볼 이유도 없는 거고.
중성동갑도 같은 곳 (조선)에서 여론조사를 했더라.
음 여긴 정리된 듯 싶네.
비례투표에서도 국힘비례와 조국당이 23%, 22%로 거의 비등비등하다. 거기에 15%는 민주비례에 투표한다고 하니.. 이 곳은 그냥 민주 우세로 분류해도 되지 않을까?
[꼰대질/여론조사] - 중·성동갑 민주 전현희 VS 국힘 윤희숙 여론조사
중·성동갑 민주 전현희 VS 국힘 윤희숙 여론조사
동률로 나오는 여론조사. 3월 13일~14일 조사결과 이다. 일단 이 곳은 민주당의 세가 강한 지역이다. 20대 홍익표, 21대 홍익표. 그는 임종석의 친구. 중구와 성동구가 합쳐지기전 성동구 선거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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