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진스2 오늘부터 뉴진스는 자유다! (feat 뉴진스와 어도어, 그리고 계약서) 오늘부터 뉴진스는 자유다! 라고 뉴진스가 주장한다.너네가 계약서를 어겼으니 우리는 해지한다고 한다. 계약서의 내용은 무언가? ‘제3자가 뉴진스의 연예 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어도어는 이를 배제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어도어가 이 의무를 위반할 경우 뉴진스 구성원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위의 내용인 듯 한데 어도어와 뉴진스가 보는 시선이 다르다.방해했다 안했다는 결국 제3자다. 뭐 그걸 판단하는 건 아티스트일 수 있으니 패스.어도어가 배제할 수 있을까? 보다 필요한 조치에 좀 더 무게를 두어야 한다. 어도어가 무슨 사법기관도 아니고.. 상대방을 못하게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필요한 조치는 그에 따른 항의, 법적 조치 뭐 이런 것 아니겠는지. 그걸 제대로 했냐 안했냐가 결국은 서로의 감.. 2024. 11. 29. 누가 뉴진스를 움직이는 가? 진흙탕 소송전으로 가길 원하는 건 누구인가? 이들이 라방을 켰다.그리고 말했다. 민희진과 함께 하고 싶다고.하이브를 향해선 원래대로 돌려놓으라고 했다. (분명 아티스트의 월권이다)하이브 내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 (무시해 라고 했다지?) 확실한 건 하이브의 어도어 레이블과 뉴진스가 계약한거지 민희진과 뉴진스가 계약한 건 아니다.민희진이면 더 좋겠지만, 민희진이 아니어도 뉴진스는 존재해야 한다.민희진 밖에 안된다고 하면 그게 뉴진스인가 민희진인가? 어찌되었던 최악의 수를 둔 건 뉴진스가 되어 버렸다.뭐 왕따라는 걸 증명하려면 또 다시 하이브를 뒤집어야 하는데 그들의 활동이나 민희진의 계약이나..어느 것에 도움이 될 지 모르겠다. 결국 민희진이 뉴진스를 빼나가는 스토리로 가는 듯 하다.처음에 하이브가 의심하고 민희진은 아니라고 하지만, 양쪽의 수.. 2024. 9. 12. 이전 1 다음